연태 여행 추천

연태 2018. 5. 28. 01:16 Posted by 어디메디

중국 비자는 ​​

 


여기서 만들면 된다
비행기는 제주항공 티켓팅하면 된다 서울에서 가는 건 10:40 분이고 연태에서 오는 건 12:05분이라 숙소잡기 편한 시간이다.

교통은 연태펑라이공항에서 1번 공항버스를 20위엔 표를 사서 탑승해 치처총잔에 내린다 43번이나 49번 타고 ​

광장 잔에서 내리면 된다.

숙소 이름은 ​


타이핑주디엔 태평양호텔이다 pacific ocean hotel.

여기 추천하는 이유는 가성비 좋은 곳이다.

다른 건 없다.

그리고 힐튼호텔 추천한다. 조식이 제공된다. 최신시설에 너무깨끗하고 친절하다. 바다가 잘보인다. 바다는 북편이다 여기는 다 치푸구에서만 짧게 움직인 기준 여행지다.

이렇게 숙소를 잡으면 여행지로

봉화대 해수욕장 두세곳 남산동물원 동포대 쇼핑광장 다유청을 가라고 권하고 싶다.

먹거리는 웬디광장의 jinjie 金街 금융거리라 해야 하나 돈도로라고 해야 하나 암튼 여기가 샤오츠거리나 미식거리에 해당된다. 또어린이가 놀수 있는 놀이장소를 만들어 놨고 여자들은 미용을 하기 좋다.

다유에청 광꼬대기 바다전망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다유에청 지하 1층에서 밥사먹으라고 권하고 싶다. 돈많으면 6층 고급식당가를 이용해라

상품 머시기 광장에는 고급화장품 사러 가면 된다. 거기도 화려하고 좋은 브랜드 남성여성복도 있다.


남산동물원에 가면 입장료 5000원 25위엔이 아깝지 않게 어린이와 같이 가까이서 동물을 많이 볼 수 있다. 지금 공사중인데 믾이서 좀 시끄럽기도 하다.

시장은 바닷가 쪽에 있는데 볼거리는있지만 음식점은 신선하거나 맛있는 집이 거의 없다.

해변을 걷기 좋다 제1해수욕장이 힐튼호텔 바로 앞에 있고 태평양호텔에서는 3정거장을 가면 있다.

한국에서 호텔 피서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제주 항공을 타고 연태 힐튼 호텔을 추천한다.

한국 힐튼 호텔 이라면 30만원 하겠지만 중국힐튼 호텔은 12만원 정도다. 7만원 비자 만들고 10만원 제주항공 끊고 인천공항까지 왕복 리무진 2만원 하면 20만원 정도다 .조식 포함 중국힐튼 호텔이 얼마 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한국에 그냥 1박 하면 할인가로 25만원이라고 해도 호텔을 나오면 남산밖에 없거나 주변 아니면 서울 시내 명동같은델 이동해야 겠다. 방콕을 좋아 한다면 그냥

 

한국의 할인된 힐튼호텔을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비행기도 타보고 멀리 4시간 정도의 버스도 타보고 도착한 호텔에 만사 잊고 바다를 바라보거나 해수욕장 모래사자을 걸으면서 풍광을 보거나

호텔 조식을 먹거나 쇼핑몰에 다양한 음식을 추가로 구매해 보거나 아이쇼핑을 할 수 있는 시내주변이 되니까 한번 중국연태 힐튼 호텔을 고려해보라고 하고 싶다.

 

또 중국을 방문하게 되면 디지털 정보화가 한국을 능가하고 시내환경이 서울시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걸 경험해보고 중국 글자 한자의 위대함도 발견해서

 

삼성바이오 회사가 삼성방이오 자회사가 이름에 걸맞은 경영활동이나 하는지 알수 있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중국의 작명법은 명확히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게 한다 하지만 삼성이 바이오가 무엇을 하는지 알수 없다.

 

부연하면 중국어를 영어만큼이나 관심을 가지고 작명 외래어로 사용한다면 삼성이 영문이름을 짓고 하는 활동을 숨기면서 로열티를 받는 기업행동들에 대한 재고려를 해보는 기회도 가지게 될 것이다.

 

위의 글은 삼성바이오와 여행사는 무관한 내용이다. 내가 가진 마인드가 실비용과 편익을 일반적인 비율에 맞게 이뤄져야 하는데 이뤄지지 않았다는 취지의 글이고

같은 비용이면 중국으로 가서 다양한 활동과 여러가지 기대가 넘치는 여정을 만드면 국내 호텔을 가는 것 보다 더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점은 공항과 호텔까지 거리는 4시간 교통거리 시간이 소요된다. 중국어를 조금 배우고 지도나 여행어플을 깔아서 위치를 찾아 가면 재밌다.

연태 옌타이 烟台 yantai 여행 다섯째 마지막날

연태 2018. 5. 28. 00:51 Posted by 어디메디

아침에 숙소 호텔을 나와 비행장으로 가는 여정이 끝이다. 숙소에서 연태펑라이 비행장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몰라 12시5분에 출발하는 재주 항공을 타기 위해 5시간 전인 7시에 출발했다. 넉넉잡아 두시간 걸려서 연태펑라이 공항에 도착했고 또다시 세시간 멀뚱멀뚱 시간보내고 아무 것도 안했다. ​

내가 머물렀던 호텔방 내부 사진이다. 사성급이라고 기대하고 가면 정말 실망이 크다. 주중엔
90위엔으오 우리돈 18000원 정도에 머문 숙소치고는 따뜻한 물이 계속 잘 나왔고 프런트 데스크에 문제점 얘기하면 다 들어줬다. 욕탕은 배수가 잘안되었지만 하수는 천천히 이뤄졌다.매일 관리는 해줬고 마실 물 두병을 매일 새로 재공해줬다. 냉장고는 없다. 에어컨이나 공조가는 가동해보지 않았다. 창문은 잘 열리고 북쪽방이라 바다가 잘 보여서 너무 좋았다. 13층이라 와이파이는 tpy13-1을 누르면 연결이 되었다 조식은 불포함이다.

숙소를 나와서 치처총잔에 가는데 17 번 버스가 있지만 혹시 늦을까봐 택시를 탔다 10위엔에 10분이면 도착했지만 30분 마다 버스가 있어서 30분을 기다려야 했다. 버스가 총잔에서 비행장까지 1시간 정도 (50분)에 도착했다. 그래서 근 2시간만에 숙소에서 비행장까지 왔다.
국제간은 회항하는 비행기라서 그런지 12시 전후 부터였다.

위탁 수화물이 없더라도 줄서서 탑승표를 발권해야 했다. 짐도 없고 간단하게 앞자리를 달랬더니 바로 앞자리를 줬다. 들어개도 나가기도 좋은 자리를 줘서 좋았다.


연태공항에서 밀당이라는 재밌는 그림뜻소리를 글자를 보고 좋아서 찍었다. 왼쪽아래가 내자리이고 오른쪽위가 밖이다. 꼬마 전기자동차가 귀여웠다. 출국장 3층에 음식점이 많다. 만약 연태에 도착하면 3층 식당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면 된다.
연태 창공은 황사도 없고 정말 맑고 깨끗했다.

연태 옌타이 yantai 烟台 여행 네쨋날

연태 2018. 5. 28. 00:31 Posted by 어디메디

동포대를 향했다. 바다가 정말 깨끗하다. 서해 황해라고 부르던 바다가 아니었다. 한국의 포항이나 동해앞바다 즉 동해나 부산 마산 울산 거제 를 보던 남해나 제주바다 정도로 깨끗했다. 게 와 가재 가 정말많았다. 아주 50원 10원 짜리 동전 만한 크기로 개미떼를 이룰 만큼 바글 바글하다. 물에 손을 넣었다 빼도 찝찝하지 않고 손이마르면 손금기 정도가 남아 있을 뿐이다. 맞은쳔에 보이는 조선소나 항만이 있디만 깨끗하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래서 힐튼호텔을 여기다가 지었나보다. 진사탄쪽에 또 힐튼호텔이 하나 더 있나보더라. 호텔 예약사이트 보니까 다른 모양의 힐튼호텔이 더 있어보이더라.

여기는 동해다. 중국을 기준으로 동해다. 그리고 바다가 북쪽에 있다. 남쪽에 있던 한국과는 약간 적응이 안된다.


동포대다. 동쪽에 있는 포대란 뜻이겠지. 포탄모양은 1900년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지만 중국은 이제 6개월마다 실물 현실이 바뀐다. 너무 빨리 바뀌어 상전벽해라 해야 할것 같다.
펑라이는 연태라기 보다 다른 도시였다. 펑라이시라고 해야 하나? 파선과해풍지구인지 뭔지 표주박 같이 생긴 8자 경치를 보고 싶어 갈래도 너무 멀었다. 그냥 지푹 에서 다닐 수 있는데를 다 다니고 동포대를 마지막으로 플라자 광장을 세곳 정해서 탐색하기로 했다. 원래연태 관광 목적은 그냥 적은 비용으로 훈툰 지오즈 를 많이 막을려는 셈이었지만 현대화 된 택지 조상과 신축건물안에 맛집이 다 들어가고 프렌차이즈화 되어서 잔통적으로 먹던 유명 맛집들은 없어지는 추세다. 저번 여행까지는 장말 별 생각 없이 들른 음식점이 하나같이 다 맛집이었지만 연태여행을 한 이 시점부터는 하나같이 다 꽝이었다. 프렌차이즈가 되면서 라면을 끓이듯 획일화된 재료에 요리된 음식들은 많이 짝거나 인위적으로 너무 맵게 만들었다. 어제 먹은 마라롱시아 덕분에 밤에 화장실을 여러번 갔다.

그래서 스타벅스 싱바크가 입점한 주요 지리적 요충지 광장 새곳을 방문 비교했다. ​

다유에청을 갔다 joy city. 여기가 아마 플라자 광장들 중에서 바닸가 인접한 곳이어서 고층 7에 바다전망 커피숍이 정말 좋다.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밖에서 본 커피숍 매부는 연인들이 앉아서 커피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좋은 전망과 인테리어가 있었다. 5,6,7 층에 있는 음식점과 운동샌터는 가본 세 광장 중에 가장 고급그럽고 깨끗하고 다양했다​



참 다유에청에 고층에는 고가 음식점이 있었고 저층 지하에는 저가의 음식점이 있었다.
여기는 상품 뭐~~라고하는 광장플라자인데 일충에는 온갖 명품 여성화장품이 즐비했다. 고층엔
ㄴ 시지비 영화관이 있었다. 중정의 에스컬레이터가 교차해서 고층으로 올라가면 다리다 후덜후덜 떨린다


마지막으로 간 세번째 완다광장플라자. 완다그룹이 건설사였던지 금융회사였던지 암튼 굉장히넓은 택지에 쇼핑몰과 호텔과 금융빌딩을 지어 놨다. 그래서 지하에 우리가 보단 홈플러스나 이마트 롯데마트 같은 형태의 아방가르드 마트가 지하에 있고 건물 2층에는 미용실 네일샾이 쭉 들어서 있다. 3층에도 음식점이 있고 밖으로 빠져 나오면 金街 라는 음식점 거리가 있다.


연태 옌타이 yantai 烟台 여행 셋쨋날

연태 2018. 5. 24. 09:31 Posted by 어디메디

아침 기상후에 어제 사온 음식들로 조식을 끝냈다. 계획은 분식점같은 가게 가서 죽하고 두유하고 티아유 ? 먹고 싶었는데 해가 이미 너무 밝게 떠 있고 주변에서 아직 그런 식당을 발견 못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식당들은 내가 생각했던 중국맛이 아니라 잘 안가진다.

소파에 앉아서 창밖을 보니 연태시연태산병원이 보인다.연태시라는 건 빼도 되겠는데 연태시를 집어넣어 이름을 만든 과정을 궁금해 한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연태시에 있는 독점적 명칭이겠다. 장백산 병원이야 이름을 넣어서 연태시에 만들수 있겠지만 저건 전세계 유일무이한 이름이 되는 거다. 미국 거대 투기자본으로 이름을 가져가서 뉴욕이나 엘에이 에 연태산 병원을 지어도 거긴 뉴욕시연태산병원이 되니까 이름을 빼앗아 가지도 못할 거 같다.

그리고 먼가 시적인 압운과 운율을 가진 이름 같기도하다.

아침에 드는 생각

연태 옌타이 여행 둘째날

연태 2018. 5. 24. 09:15 Posted by 어디메디

티스토리 수정기능이나 오프라인에 노트처럼 적었다가 온라인에 업로드 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첫째날 적다가 사진 업로드중 오류로 반은 날리고 두시간 허비해서 여행지에 바로 느낌을 적기는 힘든거 같다. 나중에 적으면 기억이 가물해지고옮겨 적기는 귀찮고 사진을 중간에 넣기 힘들어서 암튼 옮겨 적는 것밖에 없는데 귀찮아서 잘 안한다.

둘째날 소회는 간단하게
장유포도주박물관 장유와이너리 갔는데 한시간이고 지하창고애서 시음하는 건 너무 좋았다. 직접제조해서 라벨붙이는 건 2층에서 하는데 입장료가 시음에 만드는 비용까지 추가 된다.
그리고 바다를 걷다가 연태산에 갔다왔다. 입장료가 무료다. 정원이 괜찮다. 그냥 멍때라면서 풍광을 보는 건 좋다. 여기에 결혼사진 촬영많이 온다 바다를 배경으로

신혼여행와서 사진 찍는 것도 됀찮을 듯싶다. 간단하게 옷 빌려 입고 찍으면 되지 않을 까?

해산물가게 두군데를 도장깨기로 가봤는데
상해나 청도 보다 신선도가 떨어지고 조미료 음식을 만드는 요리 과정이 좀 차이가 떨어진다.
물론 수산시장에는 생물을 파는데 신선도는 조리하기 전에 떨어지는 과정을 겪는다.

장유포도주회사에서 사온 포도주 맛있네.
42위엔을 적어놓고는 45위엔을 계산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1만원 정도 하는 데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맛이다. 돌려서 개병하는 저가 포도주인데 홍동구지인지 뭔지 하는 유리병에 담긴 빨간 주스에 섞어 먹어도 맛있다.

나중에 저장하고 다시 수정하는 방법으로 글을 써야 겠다.

연태 烟台 옌타이 yantai 여행 첫날

연태 2018. 5. 23. 01:05 Posted by 어디메디

302 번 버스타고 부천 터미널 소풍 건너편아래 포도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승차해 약 한시간후 2400원 요금으로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했다.
리무진보다 빠르고 값싼것 같고 배치도 20여분정도 마다 있는것 같고 ​

기계로 탑승권 발매하는데 5분밖에 안걸렸다. 애초에 리무진을 타고 위탁수화물 화물칸 보내는 입국 수속 시간을 계산했단터라 2시간 전 도착과 리무진 타는 1시간의 오차가 발생하여 총 3시간을 일찍 비행기 출발 10:40분시각보다 일찍 보딩패스까지 받은 상태라 멀뚱멀뚱 맨붕이 온상태.

이렇게 일찍 올 필요가 없었다는 걸 깨닫는 세시간 이었다.

아침도 제대로 안먹고 부천시내버스 시간 맞춰 타야한다고 단계마다 정해둔 마지노선 시간에 맞춰 뛰느라 고생했는데 정작 공항에는 3시간전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모든것을 끝내 버린 상황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아시아나 한번 출발시각에 여사원과 20분동안 공항질주란 사건과 하얼빈에서 국제공항장소가 국내공항옆이라 셔틀탄다고 20분늦어 비행기 놓치고 다음날 다시 탑승한다고 하얼빈 시내로 숙소 잡고 왔다갔다 했던 우를 범하지 않으려고 1간의 여유를 두고 계산을 한 공항도착시간이 3시간이라는 조기도착에 또 다시 맨붕이 왔다.

특가로 위탁수화물을 못 부친다고 10kg 을 만들려고 고생했고 짐 없애는 신공을 발휘하자 3kg 을 빼서 겨우 맞췄다.


서점에서 여행 화화책 좀 보다가 하다하다 할게 없어서 탑승구 登机口앞에 왔다 제주 연태 비행기 탑승구는 18이었다. 18번을 보는 나의 눈빛은 당연히 예사롭지 않았다.
하두 앉아 있어서 10:10분에 개표를 하는 시간20분 전에 당연 일어나 줄섰다. 허리와 엉덩이도 아팠고 기내 상단 선반에 캐리어 박스를 먼저 놓을라고 서 있기로 했다. 1등으로 서 있었는데 제주에어 항공 언니가 내 여권에 아시아나 하고 대한항공 화원번호를 적어 뒀는데 이제서야 문제를 제가하는 건 뭔지? 7년 전에 적어놓고 매년 제주 항공으로 서너차례를 중국가도 아무 말 없었는데 텐데.